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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석 원장, 자가혈 필러 인터뷰 (메디컬투데이)

자가혈 필러 인터뷰

이유석 원장, 자가혈 필러 인터뷰 (메디컬투데이)

이유석 원장, 자가혈 필러 인터뷰

메디컬투데이 · 2010-03-03

점심시간에 ‘자가혈필러’로 팔자주름 펴볼까

환자 본인의 혈장에서 분리한 단백질 응고로 부작용 No!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얼굴의 T존 부위에 하이라이트를 줘서 코 선을 살리는 화장법은 얼굴을 입체적이고 전체적으로 작아 보이게 한다. 여기에 볼터치를 가미하면 화사하고 어려보이는 효과를 더할 수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끄러운 피부가 동안의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장을 하느라 거울을 마주할 때마다 볼 살이 쳐져서 생긴 팔자주름과 눈가 주름이 가득한 얼굴 때문에 한숨도 깊어진다. 이미 탄력을 잃은 피부를 화장으로 감추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소문난 화장품, 민간요법으로도 피부의 생기를 되찾을 수 없지만 그래도 동안을 포기할 수 없다면 남은 방법은 하나다. 바로 ‘자가혈필러’. 필러 시술 중 가장 최근에 개발된 자가혈필러가 타 필러에 비해 탁월한 안전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평택시에 위치한 강남 뷰 여성의원(www.viewlady.com) 이유석 원장은 “자가혈필러는 환자 본인의 혈장에서 분리한 단백질을 응고한 후 주사로 시술하는 방법으로 부작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기존 필러는 인공물질을 사용해서 시술 부위가 붉어지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염증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자가혈필러는 팔뚝에서 채혈한 후 일정 온도에서 수차례 가온 처리하는 과정을 거쳐 고형필러를 만든다.

자신의 혈액 10cc로 보통 45개의 필러를 만들 수 있어서 팔자주름과 볼 등 한 번에 여러 부위에 동시 시술이 가능하다. 비교적 간단한 과정을 거쳐 시술하기 때문에 시술 시간이 4050분 정도로 짧고 시술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해서 직장인 사이에서 ‘점심시간 동안 젊어지는 시술’로 유명하다.

자가혈필러는 팔자주름과 눈 밑의 꺼진살, 다크써클, 푹 꺼진 옆 볼 살, 무턱, 콧대에 시술 효과가 크다. 모양을 보면서 양을 조절하기 때문에 딱 원하는 만큼 교정할 수 있고 한 번 시술로 4~6개월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으로 미백과 피부재생 효과도 함께 노릴 수 있어 인기다.

이 원장은 “자가혈필러는 혈액을 이용하는 것인 만큼 혈액질환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시술 전 반드시 전문의와의 정확한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권했다. 또 시술 당일에 탕 목욕을 피하고 가벼운 샤워나 세안을 하는 것이 좋고 음주는 삼가야 한다.

자가혈필러는 향후 지방이식과 필러를 대체해 가장 보편적인 미용성형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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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디컬투데이 (병원 보관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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