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유석 원장, 자가혈 필러 인터뷰 (메디컬투데이)

자가혈 필러 인터뷰

이유석 원장, 자가혈 필러 인터뷰 (메디컬투데이)

2010년 메디컬투데이 인터뷰에서 이유석 원장은 본인의 혈장에서 분리한 단백질을 응고해 사용하는 자가혈 필러의 원리와 적용 부위, 혈액질환·심장병 환자의 사전 상담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자가혈필러’로 팔자주름 펴볼까

환자 본인의 혈장에서 분리한 단백질 응고로 부작용 No!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얼굴의 T존 부위에 하이라이트를 줘서 코 선을 살리는 화장법은 얼굴을 입체적이고 전체적으로 작아 보이게 한다. 여기에 볼터치를 가미하면 화사하고 어려보이는 효과를 더할 수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끄러운 피부가 동안의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장을 하느라 거울을 마주할 때마다 볼 살이 쳐져서 생긴 팔자주름과 눈가 주름이 가득한 얼굴 때문에 한숨도 깊어진다. 이미 탄력을 잃은 피부를 화장으로 감추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소문난 화장품, 민간요법으로도 피부의 생기를 되찾을 수 없지만 그래도 동안을 포기할 수 없다면 남은 방법은 하나다. 바로 ‘자가혈필러’. 필러 시술 중 가장 최근에 개발된 자가혈필러가 타 필러에 비해 탁월한 안전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평택시에 위치한 강남 뷰 여성의원(www.viewlady.com) 이유석 원장은 “자가혈필러는 환자 본인의 혈장에서 분리한 단백질을 응고한 후 주사로 시술하는 방법으로 부작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기존 필러는 인공물질을 사용해서 시술 부위가 붉어지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염증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자가혈필러는 팔뚝에서 채혈한 후 일정 온도에서 수차례 가온 처리하는 과정을 거쳐 고형필러를 만든다.

자신의 혈액 10cc로 보통 45개의 필러를 만들 수 있어서 팔자주름과 볼 등 한 번에 여러 부위에 동시 시술이 가능하다. 비교적 간단한 과정을 거쳐 시술하기 때문에 시술 시간이 4050분 정도로 짧고 시술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해서 직장인 사이에서 ‘점심시간 동안 젊어지는 시술’로 유명하다.

자가혈필러는 팔자주름과 눈 밑의 꺼진살, 다크써클, 푹 꺼진 옆 볼 살, 무턱, 콧대에 시술 효과가 크다. 모양을 보면서 양을 조절하기 때문에 딱 원하는 만큼 교정할 수 있고 한 번 시술로 4~6개월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으로 미백과 피부재생 효과도 함께 노릴 수 있어 인기다.

이 원장은 “자가혈필러는 혈액을 이용하는 것인 만큼 혈액질환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시술 전 반드시 전문의와의 정확한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권했다. 또 시술 당일에 탕 목욕을 피하고 가벼운 샤워나 세안을 하는 것이 좋고 음주는 삼가야 한다.

자가혈필러는 향후 지방이식과 필러를 대체해 가장 보편적인 미용성형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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