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결혼식 한달 앞두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았었어요.
언니 결혼식인데 괜한 오지랖에 다이어트를 시작했거든요^^;;;
굶어보기도 하고 식단조절도 해보고 했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ㅠ
옷을 입어보면 테두 않나구 그냥 배둘레햄이였다는...
인터넷으로 지방흡입잘하는 곳 검색하구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찾았는데 인터넷 바로 상담글 올리구
오전에 상담하고 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요~ 바로 수술결정했었어요.
상담도 받고 원장님이랑 수술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지방두께재고, 심전도검사하구 기타 등등등.. 하는게 많더라구여~
그리구나서 꼼꼼히 소독약 바르고 수술대위에 누웠답니다
그 때 정말 긴장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원장님께서 잘될거라며 걱정말라고 위로해주신 한마디가
얼마나 감동이였던지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ㅠ
무사히 지방흡입 잘 받고 그 후로 소독도 계속 꾸준히 받았는데
첨엔 이곳저곳 멍도 많이 들긴했어도 라인이 좀 살더라구요
어찌나 기쁘던지ㅋㅋㅋ
이젠 통증도 좀 가셨겠다 운동도 열심히해서 관리시작해야겠네요~
잘생기신 원장님! 얼굴도 예쁘고 말씀도 잘해주시는 실장님,
그리구 간호언니들~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s라*** · 2011-06-09